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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경제] 기상관측용 드론부터 인공지능·영상시정계 등 미래 기상기후 기업들 한눈에! 작성일 2018.11.23 조회수 229

2018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참가 기업 소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18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열린다. 국내 유일·최대의 기상기후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다양한 기상산업 기업들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박람회 장내 ‘기상기업관’, ‘기상기후 특별관’, ‘유관기업관’, ‘기상기업 성장지원센터 및 스타트업관’, ‘정책홍보관’에는 △지상·고층·위성·해양·레이더·낙뢰·황사·지진 등 기상장비 생산과 판매 기업 △기상예보·컨설팅·감정·보험 등 기상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기상융합 기술개발 기업과 날씨관련 제품 판매 기업 등 다양한 업체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소개한다.

◇‘드론’으로 기상현상 관측=현 사회가 2차원 기반의 평면이라면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3차원 공간에서 이뤄지게 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드론’이다. 드론은 단순히 하늘을 나는 물체가 아니라 3차원으로 공간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콘텐츠다. 보라스카이는 일찍이 그 가능성을 파악해 독자적인 메카닉 설계/제작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기상현상관측용 드론과 취미용 드론 등의 생산과 공급을 하고 있다. 또한 핵심기술 컨설팅, 드론교육, 각종 레이싱 대회와 전시회 등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기술문화융복합 분야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인공지능 영상 시정계 세계 최초 상용화 추진=시정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기술 출자로 설립된 연구소 기업이다. 출자 받은 시정계 기술을 바탕으로 광학시정계 뿐만 아니라 영상시정계까지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시정계의 경우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미국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시정은 시정계 시장의 패러다임을 직접 창조해 나갈 계획이다.

◇전세계 기상청에 국가기상업무 현대화 컨설팅=웨더피아는 기상청의 기상업무 현대화 경험을 그대로 간직한 기상전문회사다. 기상산업진흥법이 정하는 기상예보업, 기상컨설팅업, 기상감정업, 기상장비업을 모두 등록한 유일한 회사다. 웨더피아는 한국의 기상업무현대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세네갈 등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기상청을 상대로 국가기상업무 현대화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상관측표준화, 기상분야 정책연구, 학술연구용역 등 기상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새롭게 시행된 기상산업진흥법이 정하는 기상감정 서비스를 최초로 수행하고 있다.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다점스캔 레이저 적설계’를 개발,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 적설계는 기상청을 비롯한 국내 기관에 설치돼 적설관측망을 구성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다점스캔 레이저 적설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간·환경·미래’에 비전 제시=미래기후는 대기과학과 IT, ET의 융합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예보·기후예측’, ‘기상기후자료 분석 도구 개발’, ‘기후변화 영향평가와 취약성지표 도구 개발’, ‘환경기상기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U-환경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인간·환경·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체 연구개발센터에서 기상 장비를 생산하는 지비엠아이앤씨, 기후변화·자연재난과 인위적 재난의 대비와 대응을 연구하는 ‘나노웨더’, 공간정보·지구과학기술 전문 소프트웨어/솔루션 회사 ‘가이아쓰리디’, 온도센서·풍향풍속계 생산기업 ‘해리아나’, 기상·해양관측장비 시스템 국산화 전문 기업 ‘오션이엔지’ 등 다양한 업체들이 박람회를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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