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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빙뉴스 영상] 풍산에프앤에스, 고정밀 지진계측기와 변위계측기 선봬 작성일 2019.10.29 조회수 59

 

풍산FNS는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고정밀 지진계측기와 변위계측기를 선보였다.
 
풍산FNS의 지진계측기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수행한 '2018년 하반기 지진가속도계측기 성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자체 보유기술로 빠른 유지보수를 통한 정확한 계측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반도 지진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풍산FNS의 지진가속도센서는 지반의 미세변위까지 계측 가능하고, 원거리에서 사람의 발자국 진동까지도

계측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외산 센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100%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이기에 빠르고 정확한 유지보수 및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풍산FNS는 고정밀 가속도계(加速度計)를 이용한 구조물 동적변위계측(흔들림 측정)기술을 개발, 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가속도계와 실시간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RTK-GNSS)을 이용한

 대형 교량의 동적변위 실시간 정밀계측 방식>으로 건설 및 토목 분야의 필수 안전진단기술 효과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3년간의 공동연구 통해 개발된 이 기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제847호로 지정됐다.
 
변위계측기는 댐, 교량, 고층건물 등 구조물의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 측정하는 일종의 센서다.

즉, 차량 운행 중인 다리, 고속엘리베이터가 있는 고층오피스, 아파트, 쇼핑몰 등에 미세한 떨림이 발생할 경우

감시센터에 경보를 알리고, 안전을 예방한다. 복함 시스템적으로 운용할 경우 지진까지 파악하는 등 안전성을 예측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기존 대비 정밀도와 해상도는 높으면서, 비용을 낮춰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

고가 수입 장비를 대체할 수 있다.
 
종전 변위계측센서는 고가의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주로 사용한다.

풍산FNS 신기술은 독자 개발한 '가속도계'를 추가로 이용하기 때문에 저가의 GNSS로 충분하다.

 FNS는 종전, 수입 장비 대비 50%의 비용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정확도도 크게 향상시켰다. 종전 기술이 수평 8mm, 수직 15㎜의 계측 오차 범위를 가지는 데 비해,

신기술은 수평ㆍ수직 3㎜ 오차 범위 이내로 측정할 수 있다.풍산FNS 관계자는 "구조물의 균열 및 붕괴를 사전에 감지하는

안전도 평가뿐 아니라 잔존수명 예측, 내진력 평가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며 "해외인프라 시장 진출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Korea Climate and Meteorological Industry Exhibition 2019)'는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건설안전박람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기상기후관, 지진 특별관, 미세먼지 특별관 등 테마별로 운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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