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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경제]‘2020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참가기업 위한 행사 ‘풍성’...9월 23일 개최 작성일 2020.04.29 조회수 190


4월 말임에도 추위가 찾아오는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며 기상과 기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국내외 기상기후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까지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20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9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제고와 내수 진작을 돕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기상산업 리더 네트워킹 파티’ 등 참가기업간 협력 확대 도모

‘2020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주요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기상산업 리더 네트워킹 파티 ▲도슨트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기상산업 리더 네트워킹 파티’는 국내외 기상 및 기후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관계를 쌓는 대표적인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여 기업 간 상호 홍보 및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박람회는 지난해 처음 시행하여 참여 기업들의 100% 만족성과를 이뤄낸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자체, 공공기관, 대기업 등 주요 핵심바이어를 대상으로 주요 참가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도록 하여 구매 및 투자계약, 신사업 도출, 사업 확장 등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한다.

◇기상기후관·지진 특별관·미세먼지 특별관 등 다채로운 전시

이번 박람회는 ‘기상기후관’이 기본으로 구성되며, ‘지진 특별관’, ‘미세먼지 특별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상기후 관련 다양한 기술, 제품 등 볼거리와 정책, 일자리 정보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상기후관에서는 다양한 국내 기상기후산업 관련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기상관측용 드론부터 인공지능·영상시정계 등 미래 기상기후 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이 소개된다. ▲지상·고층·위성·해양·레이더·낙뢰·황사·지진 등 기상장비 생산과 판매 기업 ▲기상 관련 제품 수리·유지·보수 기업 ▲기상융합 기술개발 기업과 ▲기상예보·감정·컨설팅·보험 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자신들의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진 특별관과 미세먼지 특별관에서는 지진과 미세먼지 관측 및 경보, 대응 관련기업들의 기술, 제품, 서비스가 소개된다.

이 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 ‘날씨경영우수기업 선정서 수여식’이 개최되며, ‘‘21년 기상관측장비 구매계획 설명회 및 형식승인 제도 설명회’, ‘수문기상·기상가뭄 활용 설명회’, ‘해약기상 전문가 워크숍’ 등 기상업계 종사자들의 발길을 이끄는 전문적인 컨퍼런스도 운영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박람회 부스 참가신청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 5월 29일까지 신청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 박람회에 참가했던 이력이 있는 기업이 재참가시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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